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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태권도 2연패 이다빈 "재미있었다면 금메달보다 값져"

2019-04-03来源:必博娱乐场

감당하기 힘든 그녀의 공격(자카르타=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21일 오후 (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태권도 겨루기 여자 67㎏ 초과급 결승전에서 이다빈이 공격하고 있다. pdj6635@yna.co.kr(끝)이다빈은 결승 상대인 데니스와는 이번 대회 이전에 세 차례 대결해 모두 승리했다. 그것도 쉽게 이겼다고 한다. 그 때문인지 이다빈은 "결승 들어가기 전 조금 방심한 것 같다"고 반성했다. "그 선수는 나를 분석하고 보완해서 나왔는데 나는 방심해서 역습을 여러 차례 당한 듯하다"고 진지하게 경기를 되돌아봤다. 하지만 "경기가 재미있었다"는 말에 금세 표정이 밝아졌다. 이다빈은 "보는 분들이 재밌었다면 그걸로 만족한다. 태권도가 요즘 재미없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면서 "재밌는 경기를 보여주고 싶었는데 내 경기로 인해 국민 여러분이 재밌었다면 금메달보다 더 값진 게 되지 않나 생각한다"며 웃음을 보였다. 물론 금메달을 딴 기분은 4년 전 철 없던 고등학생 때나 지금이나 똑같다며 다시 한 번 활짝 웃었다. 이번 대회에서 이다빈이 체급을 올려 67㎏초과급에 나선 것은 올림픽을 바라보기 때문이다. 올림픽 랭킹을 쌓아 자동출전권을 얻어 안정적으로 2020년 도쿄 올림픽 무대에 오르는 것이 그의 꿈이다. 그에 앞서 내년 세계선수권대회 선발전을 통과해 금메달을 따는 것은 1차 목표다. hosu1@yna.co.kr▶뭐하고 놀까? "#흥" ▶퀴즈풀고 상품받고! 뉴스퀴즈쇼 "뉴나"▶네이버 홈에서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기사제공 연합뉴스